지카 바이러스 막는 최상의 방어선은 모기 통제…소독 등 공공교육 필요해
최근 페루 리마의 공동묘지에서 모기 박멸을 위한 살충제 소독이 시작됐다(왼쪽). 지난 2월 1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주민에게 지카 바이러스 퇴치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가운데).
이재선 작가, 소소한 풍경 사진에 작가의 기억을 모던하게 담은 팝아트 전시회 열어
이재선 작가(아래)의 작품 ‘어느 목요일 밤’(위 왼쪽)은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마우스를 이용해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빨간 트램’(위 오른쪽)은 이탈리아 유학시절의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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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한 얼굴은 상류층의 오만함과 디자이너의 자신감, 위험 부담 높은 패션산업의 긴장감 표현해
지난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빅토르 앤 롤프의 2016 봄·여름 패션쇼.
사냥용 재킷과 카디건을 겸한 ‘테바 재킷’의 원조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남성복점 ‘벨 이 시아’의 역사를 만나다
벨 이 시아의 테바 재킷은 카디건과 셔츠, 스포츠 재킷을 혼합해 놓은 듯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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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관한 무용극으로 논란 일으킨 안무가 겸 무용가 빌 T 존스,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젊은 여성의 이야기 무대에 올려
에이즈를 주제로 한 존스의 작품 ‘아직/여기에’는 ‘희생자 예술’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미국 사회로 하여금 이 문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미국 등지에서 귀뚜라미 등 식용 곤충 이용한 제품 출시 늘어… 세계 기아 문제 해결할 수도
스테판 토로트센(왼쪽)과 부이 아달스티안손은 2014년 아이슬란드 최초의 곤충 식품 업체 ‘크로우바 프로틴’을 설립하고 최근 정글바를 출시했다.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인터넷에서 착한 해커 ‘화이트 햇’은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서 돈도 번다
얼마 전만 해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해커를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의 자산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은 기업이 보안전략을 재고하게 만들었다.
할 일은 쌓였는데 페이스북을 먼저 열어보게 된다고? 단말기의 방해요소 차단 기능들이 있다
일거리가 밀리거나 리포트를 작성해야 하는 등 집중력이 필요할 때 집중력을 키워주는 도구가 다양하게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