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절대 짜지 마라

피부에 관한 잘못된 상식 10…유기농·100% 천연 제품의 효과는 합성 제품과 별 차이 없어
잘못된 피부 관리 상식을 따르면 피부를 망가뜨리기 쉽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기 전 믿을 만한 정보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피부관리에 관한 정보는 혼란을 준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과 항노화 치료에 관한 소문과 조언 중에 어떤 것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영원한 젊음’을 꿈꾸며 최신 ‘기적의 크림’과 태닝 로션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쓴다. 이런 제품들로도 효과를 못 볼 경우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기도 하지만 잘못된 상식을 따르면 피부를 망가뜨리기 쉽다.

피부 및 헤어 제품 회사 뉴트로지나는 ‘잘못된 피부 관리 상식 10가지(10 Skin Care Myths)’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이런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좀 더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여드름은 가장 흔한 피부 트러블 중 하나다. 여드름에 관한 오랜 잘못된 상식 중 하나는 얼굴을 비누로 박박 문질러 씻으면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 표면의 기름기와 먼지,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는 있지만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다시 말해 여드름을 더 악화시킨다. 뉴트로지나는 ‘세안할 때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세안제를 사용하되 횟수를 하루 2번으로 제한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또 세안이 끝난 뒤엔 깨끗한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라고 조언한다.

또 다른 잘못된 상식 한 가지는 소위 ‘100% 천연’ 제품이 더 효과적이라는 믿음이다. 천연 제품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지 못해 더 나쁠 수 있다. 유기농과 100% 천연 제품은 효과 면에서 합성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 땅에서 자란 재료를 사용했다고 꼭 피부에 좋다는 법은 없다. 이상적인 피부 제품은 천연과 합성 재료를 혼합한 것이다.

아래 인포그래픽을 통해 당신의 피부에 노화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 바란다.

– 리제트 보렐리 아이비타임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