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한 달 이상 분화하면서 학교가 폐쇄되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곧 더 큰 폭발이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도 크다. 하지만 전체적인 화산의 역사를 보면 그런 활동은 전혀 특이하지 않다.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스 화산이 1980년 폭발했을 때 수직 분출 기둥(화산재 구름)이 24㎞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11개 주에 화산재가 흩어졌다. 57명이 사망했고 피해 액수는 약 30억3000만 달러로 추정됐다. / 사진:GETTY IMAGES BANK,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