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킬라의 이유 있는 변신

무더위 날려줄 산뜻한 여름 칵테일 제조법 8가지
사진:ANGRY ORCHARD

푸른 용설란의 수액을 증류시켜 만든 테킬라는 멕시코가 주산지이며 여러 칵테일의 재료로 쓰인다.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새로운 테킬라 칵테일 제조법 8가지를 소개한다.

앵그리 리타

재료 블랑코 테킬라 30g, 그레나딘(석류 시럽) 15g, 라임 주스 15g,

앙고스투라 비터스 한 방울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커 안에 넣고 흔든다. 얼음을 채운 온더록스 잔에 잘 섞인 재료를 담고 그 위에 앵그리 오차드 크리스프 애플(사과주) 120g을 붓는다. 둥글게 자른 라임으로 장식한다.

블러드 오렌지 팔로마
사진:DON JULIO

재료 돈 훌리오 블랑코 테킬라 45g, 생 라임 주스 15g, 생 그레이프프루트 주스 15g

칵테일 셰이커에 재료와 얼음을 넣고 잘 흔든 다음 새 얼음을 채운 콜린스 잔에 따른다. 그 위에 산 펠레그리노 아란시아타 로사(오렌지 향 탄산음료)를 붓고 고춧가루와 자몽 조각으로 장식한다.

블러디 마리아
사진:AVION

재료 아비옹 실버 테킬라 60g, 토마토 주스 60g, 우스터 소스 15g, 라임즙 약간, 소금과 후추 약간, 홀스래디시 1큰술, 타바스코 소스 2방울

키 큰 잔에 재료와 얼음을 넣고 차가워질 때까지 흔든 다음 원하는 대로 장식한다.

코랄레호 스파이시 파인애플 팔로마
사진:CORRALEJO

재료 코랄레호 실버 테킬라 60g, 그레이프프루트 주스 15g, 라임 주스 15g, 얇게 썬 세라노 고추 반 개, 아가베(용설란) 시럽 15g

칵테일 셰이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함께 넣고 차가워질 때까지 잘 흔든다. 얼음을 채운 잔 가장자리에 타진(매콤새콤한 멕시코 양념) 파우더를 바르고 잘 섞인 재료를 따른 뒤 그 위에 파인애플 소다를 붓고 취향에 따라 장식한다.

로스 아랑고 스파이시 진저 마가리타
사진:BRUCE COST GINGER ALE

재료 로스 아랑고 블랑코 테킬라 60g, 라임 주스 30g, 진저 심플 시럽 15g, 방금 자른 할라피뇨 3조각

칵테일 셰이커에 재료와 얼음을 넣고 차가워질 때까지 흔든다. 얼음을 채운 잔 가장자리에 타진 파우더를 바르고 잘 섞인 재료를 따른 뒤 취향대로 장식한다.

디아블로
사진:MOSTO

재료 라임 주스 22g, 크렘 드 카시스(리큐어의 일종) 15g, 엘 테소로 레포사도 테킬라 45g, 브루스 코스트 진저 에일(오리지널) 120g

얼음을 채운 작은 잔에 재료를 모두 붓고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모스토 팔로마
사진:10 BARREL BREWING

재료 세노테 블랑코 테킬라 45g, 생 그레이프프루트 주스 30g, 레몬 15g, 아가베 8g, 소금 약간

셰이커에 재료와 얼음을 함께 넣고 흔든다. 거기에 웨일버드 그레이프프루트 콤부차(홍차버섯) 30g을 넣은 다음 얼음을 채운 콜린스 잔에 따른다.

라스베리 마가리타 비어테일
사진:LOS ARANGO

재료 테킬라 30g, 트리플 섹(리큐어의 일종) 30g, 생 라임 주스 120g

얼음을 채운 잔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히고 재료를 모두 붓는다. 거기에 10 배럴 브루잉 라스베리 크러시를 넣고 젓는다

– 로랑 뒤부아 아이비타임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