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손길 닿은 것이라면 ‘뭔들’

이베이의 할리우드 기념품 경매에 나온 이상한 아이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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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는 지난 6월 30일 할리우드의 기념품을 경매하는 ‘할리우드 옥션 83’을 시작했다. 팝의 전설 프린스가 ‘Purple Rain’ 순회공연에서 입었던 주름 블라우스도 매물로 나왔다. 이 기념품은 경매 시작가(3000달러)의 30배가 넘는 가격(약 10만 달러)에 낙찰됐다. 그보다 며칠 앞선 경매에서 인디애나 폴리스 콜츠의 구단주 짐 어세이가 사들인 프린스의 ‘옐로우 클라우드’ 기타의 낙찰가(13만7500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액수다.

‘할리우드 옥션 83’에는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다른 기념품들도 매물로 나왔다. 비틀스 관련 출판물과 레드 제플린의 사인이 들어 있는 기타, 그룹 키스의 공연에 사용됐던 드럼헤드 등등. 하지만 이 경매에 나온 기념품 중엔 이상한 물건들도 많다. ‘인디애나 존스’부터 ‘가필드 2’까지 다양한 영화의 촬영장에서 나온 각종 소품과 사진, 의상 등이다.

그중 가장 이상한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한다. 최근 열린 화이티 벌거(2011년 체포된 미국 갱단 두목) 소장품 경매에서 증명됐듯이 사람들은 유명인사와 관련된 것이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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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보트 뉴스위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