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이 세계질서 뒤엎는다

서쪽의 트럼피즘,
동쪽의 푸티니즘이 만든 삼각파도 속에서
유럽 중도파가 극우 공세 견뎌낼까

리더십보다 ‘팔로어십’

보수·진보를 불문하고
‘탈진실’ 리더십은 팔로어가 리더를 선택하고
그에게 힘을 부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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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책은 죽지 않았다

2016.12.12[1252호]

미국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했지만 전자서적 매출은 20% 하락…서점 수도 2010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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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651개이던 미국의 서점 수가 2016년엔 2311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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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어”

2016.12.12[1252호]

브루클린의 문학 대사로 불리던 소설가 조너선 레섬, 신작 ‘갬블러스 아나토미’에선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 독일 베를린과 싱가포르까지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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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근처의 유명한 서점 ‘모스 북스’에서 조너선 레섬의 신작 소설 ‘갬블러스 아나토미’ 낭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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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거북이의 승리

2016.12.12[1252호]

스코틀랜드 출신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 11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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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지난 11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바클레이스 월드 투어 파이널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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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도 개성 시대

2016.12.12[1252호]

맞춤 3D 프린팅 두상 이용한 제품이 실감은 나지만 섬뜩해 수요는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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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두상을 이용한 유골함은 맞춤 3D 프린팅 두상을 제작하는 회사가 짓궂은 유머 감각을 발휘해 만든 전시용 샘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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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요새, 그리고 동화

2016.12.12[1252호]

영국 올더니 섬의 19세기 요새 ‘포트 클롱크’가 숙박시설로 변신하면서 관광객 끌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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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클롱크는 빅토리아 여왕 시절 프랑스의 침략으로부터 섬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요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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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소리로 우는 새’의 반란

2016.12.12[1252호]

영국 싱어송 라이터 로라 말링, 노래 가사뿐만 아니라 연극 등을 통해 여성을 비극적으로 묘사하는 문화에 반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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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링은 지금까지 앨범 5장을 내면서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목소리와 영향력 있는 가사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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